웹사이트보안 전문기업 닷큐어(대표 손청, www.dotcure.co.kr)는 24일, 자사의 웹방화벽 솔루션 '닷디펜더'를 국내 서버호스팅 사업자인 '노아테크놀로지(대표 장재석 www.noaidc.com)'에 공급하고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닷디펜더를 도입한 노아테크놀로지는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서버호스팅 사업을 시작하여 2,000여대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서버호스팅 사업자로, 최근 서초IDC 센터에 이어 구로에 IDC센터를 새로 확장 오픈한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노아테크놀로지는 서버당 월 20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강력한 웹방화벽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보안업계에는 해킹공격의 75%가 웹사이트 보안 취약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초 발생한 옥션의 개인정보유출 사건으로 인해 기업들의 웹방화벽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지만, 기존 웹방화벽 솔루션의 높은 도입비용이 기업들의 보안 솔루션 구매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닷큐어는 '닷디펜더'의 가격을 기존 제품의 1/5수준인 580만원에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노아테크놀로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월 20만원이라는 웹방화벽 임대형 서비스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설명했다.
닷큐어의 손청 사장은 “옥션의 개인정보유출 사건으로 많은 기업들이 웹방화벽 도입을 서두르고 있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인해 구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노아테크놀로지와의 닷디펜더 공급계약으로 노아테크놀로지 IDC에 입주해 있는 2천여대의 서버는 저렴한 가격으로 강력한 웹방화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출처:http://www.betanews.net/ 베타뉴스
최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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